업체 체인점으로왔다지만, 시대의 흐름과 함께 경영이 어려워지고갔습니다. 대기업 양판점는 가격으로 승부하지 못하고, 고령화로 인해 신규 고객도 증가하고, 점포도 오래되어 점은 창고 상태 ... 에디온에서 처음 초대를받은 것은 바로이 무렵입니다. 처음에는 좋은 이야기 만 회의적 이었기 때문에 회원의 이야기는 보류하던 중 부상으로 요양 중에 다시 직영점과 동일한 가격으로 승부 할 수있는 것이나, 서비스 센터의 백업 등 에디온 담당자의 이야기를 기억 다시 에디온에서 열심히 보려고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심기 일전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게도 밝아지고 창고 상태에서 벗어나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입 후는 어쨌든 DM 등의 판촉물의 반응이 굉장히 좋고, 영업처에서는 에디온의 브랜드 파워에 의해 우리의 제안에 귀를 기울이십시오합니다. 또한이 지역은 독거 노인이 많은 우리 같은 마을의 전기 제품 가게를 의지 해줍니다. 부르면 곧 날아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게다가 에디온의 간판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기꺼이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가입 후 1 년이 채되지 않지만, 고객과의 접점을 다룬 영업 활동으로 신규 고객이 자꾸 늘어나고, 오픈 이후 매월 흑자 영업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가입 전에 상당히 불안했지만 현재 불만은 일절 없음. 이웃의 전기 제품 가게가 일제히 문을 닫았다가는 가운데,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에디온 덕분이다. 이전보다 바빠졌습니다 만, 이렇게 보람이 있다니 새삼이 일에 기쁨과 희망이 솟아 왔습니다.